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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서 이번주 서울에 40도에 육박하는 역대급 폭염을 예고하였는데요
장마도 지났다고 하는데 국지성 호우만 계속 오는 것 같아요
4차코로나 유행에 더불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까지
코로나로 열심히 일하시는 의료진관계자 및 보건소 관계자분들께서
밖에서 더운 날씨에 방호복까지 입고 고생하시는 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또 밖에서 근무하는 여러 직업군 및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해주시는 국군장병도
이 더운 여름 무사히 잘 견뎠으면 좋겠어요
2018년도 이후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3년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앞으로는 더 심해질거라는데
저희 세대까지는 어떻게 견디겠지만
다음세대 다다음 세대에게는 지금의 세대 사람들로 인해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지구가 더이상 아프지 않게 나 하나뿐이 아니라 경각심을 가지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환경에 신경을 썼으면 좋겠어요
온도가 올라갈수록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면
분명 해안가 주변 도시와 나라들은 몇십년 안에 없어질 수도 있고
지금은 코로나지만 더 무서운 질병이 앞으로 더 생길 수도 있어요
마스크에 더위까지
이럴 떄는 집에서 에어컨 틀고 티비 보면서 시원한 수박화채를 만들거나
시원한 아이스크림 또는 팥빙수로 이 더위를 날려보아요
덥지만 마스크는 필수
나 하나만 괜찮겠지가 아닌 나로 인해 다른 사람에세 피해가 가지 않아야겠죠?
이럴 때 일수록 힘내요!!!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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