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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필라테스 식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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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지나고 봄이오고 이제 여름이 다가오는데요

날씨는 점점 더 더워지는 것 같아요

센터의 식물들도 날씨가 따뜻해지니 새싹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몬스테라인데요 몬스테라는 여러번 포스팅을 하였는데

점점 더 잎이 크는 것 같아요

 

 몬스테라는 해를 볼수록 잎이 갈라져요

해를 보지 못하면 잎이 갈라지지 않고 일반 잎처럼 자라는데요

해를 많이 볼수록 저렇게 멋지게 자랍니다

 

분갈이를 한 또 하나의 몬스테라인데요

중간중간 연두색의 새잎이 올라오고 있어요

점점 더 풍성해지는 것 같아

더 큰 화분으로 또 옮겨야 할 지 고민이에요

 

해가 비춰지지 않은 쪽과

창가를 바라보고 있는 잎들 비교가 되시나요?

 

금전수인데요 3년을 키운 금전수랍니다

전에 겨울에 과습으로 다시 새로사서 저 화분에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네요 몇번 금전수에서 꽃도 피었어요

올해도 새싹이 많이 나오는게 보이니 꽃도 피지 않을까요?

 

연두색의 새싹이 올라오고 있어요

금전수는 개업선물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돈을 불러다 준다고 하여 많이 키우는 것 같아요

 

일반 금전수를 개량하여 만든 보석금전수

일반금전수보다 가격도 더 비싸고

지금 보이는 모습이 다 자란 금전수에요

보석금전수도 새싹이 두개나 자라고 있답니다

 

안시리움인데요

빨간 꽃이 두개나 피었어요

안시리움은 아프리카 열대지역이 원산지로

일산화탄소, 암모니아, 유해물질 등 제거 능력이 있어

공기정화 식물로 인기가 있는 식물이라고 해요

센터에 꽃들도 피고 초록초록한 식물들도 많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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