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심었던 사철나무
아직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올해는 더 건강하게 잘 자라라
한라봉나무에요 작년에 분갈이를했던 나무랍니다
분갈이 후 한라봉 열매가 열렸어요
자세히보니 열매가 떨어져 있더라구요
잠시 손을씻으러 화장실에 갔다
화장실에 멋진문구가 붙어있어
목표 달성에있어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다
작년에 심었던 산세베리아가 냉해를 입었다고하여
다시 분갈이를 할거에요
올 겨울 이사할 때 문을 계속 열어놔서 냉해를 입었다고하네요
오늘심을 예정인 산세베리아에요
한 판에 15개씩 두 판30개에요
산세베리아는 포트채로 잘 심어야하는데
뭉쳐있던 흙을 흐트러지면
심기가 힘들어요
산세베리아 화분에 조심히심어
마지막에 마사로 마무리
이렇게 하나하나 화분에 심어야해요
이렇게 하나씩 심고있어요
총5개의 화분이지만
한 화분당 3개의 화분 총15개를 심어야해요
심다보니 다 심었어요
이렇게 산세베리아를 심고보니 예쁘네요
이렇게 산세베리아를 다시 심었으니
올 겨울은 냉해를 입지않게 잘 컸으면 좋겠어요
잘 관리해줘야죠
실내에있는 식물을 분갈이하는데요
화분과 식물뿌리까지 스티로폼이 가득해요
스티로폼을 모두빼고 영양가득 흙으로 채워 넣을거에요
관음죽화분이 깨져있어요
새로운 화분으로 옮겨 심어줄거에요
조심히 화분을깼어요
너무 강하게 할 경우 식물도 다필 수 있고
파편이 눈으로 튈 수 있어 조심해서 깨야해요
행운목과 아레카야자 분갈이를 했어요
이제 건강하게 잘 자라라
오늘 분갈이했던 아레카야자와 행운목이에요
제자리로 돌아왔어요
작년에 분갈이했던 식물이에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네요
이렇게 분갈이를 진행했던 식물과
오늘 분갈이했던 식물을보니 와~~~ 멋있네요
처음에 화분이 깨졌던 관음죽
새로운화분에 옮겨심고 제자리로 두었어요
건강하게 잘 자라렴~~~~
1층에있던 한라봉나무는
옥상으로 올려두었어요
햇빛과 바람을 잘 맞으면서 잘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