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물리치료사 이범준

허리가 아픈 분들은 운동을 할 때 안정성의 문제인지 가동성의 문제인지 구분을 하고 운동을 알려 드려야해요
만약 안정성이 부족한 요추부에 요방형근, 기립근 등의 근육만 풀어준다면
요추부는 운동을 하였음에도 좋지않은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고관절의 가동성의 부족이 요추부의 과운동성을 만들어 문제가 생긴다면 고관절의 움직임을 만들어주며
요추부는 안정성을 잡을 수 있는 운동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가지 관점으로 테스트를 진행해보고 근거있는 운동을 진행한다면 조금 더 도움이 될거에요
1. 체간굴곡 trunk Flexion test
-발을 모으고 바로 선 자세에서 무릎을 편채로 몸을굽혀 손가락 끝에 닿는다
- 후방으로 체중이 이동되며 척추곡선이 균일하여야 한다
- 시선을 아래쪽으로 보게하여 경추신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 통증이나 과도한 노력없이 천추각이 최소70도이상 나와야 한다
- 불가능할 시 Longsitting position에서 검사를 진행한다
2. 체간굴곡 Longsitting position
-하지에 체중부하가 없는 상태에서 검사를 해본다
- 다리를 펴고 앉아 발목을 살짝 당겨 중립에 놓고 손을 발끝에 닿게 한다
- 척추 굴곡이 균일하여야하며 천추각이 80도이상 나와야한다
- pain/LOM없이 가능하다면 standing position에서의 고관절 굴곡문제는
안정성의 기능제한이다 (체중지지 시 안정성의 문제가 있다)
- pain/LOM없이 불가능하다면 SLR test를 진행한다
3. SLR test (Active)
-체중부하가 없는 상태에서 고관절을 능동으로 굴곡하는 능력을 검사
- 발목을 중립으로 하고 무릎을 편채로 다리를 올린다
- 검사 중 반대편 무릎 뒤쪽은 바닥에 붙어있어야 한다
- 요추 굴곡이나 골반의 후방경사 없이 70도이상 올라가야한다
-pain/LOM 없이 가능하다면 하지의 기능은 정상으로 진단
(요추분절굴곡 검사도 진행해본다)
- pain/LOM 없이 불가능하다면 수동으로 검사해본다
4. SLR test (Passive)
체중부하가 없는 상태에서 수동으로 고관절을 굴곡하여 안정성의 문제인지 구별하기 위함
- 바로 누운자세에서 무릎을 펴고 수동으로 고관절을 굴곡한다
- 정상각도는 80도이며 천추와 반대쪽 무릎 밑이 바닥에 붙어있어야 한다
- pain/LOM없이 가능하다면 능동 SLR검사에서 문제는 골반의 stability 부족이다
(요추분절굴곡 검사도 진행해본다)
-pain/LOM 없이 불가능하다면 다음검사를 진행해본다
5. 무릎 가슴으로 당기기 (Knee to Chest)
-체중부하 없는 상태에서 고관절굴곡의 가동성을 검사하기 위해서
바로누워 허벅지 뒤쪽을 잡고 무릎을 가슴으로 당긴다
- 천추가 바닥에 닿은채로 고관절굴곡 각도는 120도가 나와야한다
-pain/LOM없이 가능하다면 후방사슬문제로 진단된다
(Hamstring/calf), (요추분절굴곡 검사도 진행해본다)
-pain/LOM 없이 불가능하다면 고관절굴곡의 가동성 기능제한 진단